송하예·조매력, 오늘(8일) 결혼…'94년생 동갑내기' 부부 탄생

입력2026년 11월 08일(일) 10:04 최종수정2026년 11월 08일(일) 10:06
사진=조매력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송하예와 '100만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이 오늘(8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늘(8일) 서울 강남구 모처의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3월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송하예는 지난 8월 개인 SNS를 통해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저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송하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와 'K팝스타 시즌2' 출신으로, 2014년 싱글 '처음이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조매력은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로 활동 중이며, 약 10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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