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전 시즌 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제작진 긴급 회의까지

입력2026년 11월 08일(일) 09:56 최종수정2026년 11월 08일(일) 09:57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참가자들의 생존을 건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 도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9일 방송되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연출 안정현·작가 모은설·기획 정익승 / 이하 '우발라2') 6회에서는 모든 무대가 끝난 뒤 결과를 기다리던 탑백귀 대표단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시즌 1을 통틀어서도 없었던 일에 원조 탑백귀 정승환마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결정을 내리지 못한 주우재가 제작진을 급히 소환하는 사태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이 긴급 회의에 돌입한 사이 현장에서는 열띤 공방이 이어진다. 특히 로이킴이 던진 가벼운 농담이 대표단과 일반인 심사위원들의 원성을 사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술고 합격 3관왕에 빛나는 민지유와 차민주의 치열한 맞대결도 예고됐다. 두 사람은 과거 음악방송에서 정상급 그룹 워너원과 빅뱅을 꺾고 1위에 올랐던 명곡들을 재해석해 무대를 꾸민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비비는 심사 도중 자신의 고민과 노하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두 후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대세 아티스트의 숨은 노력이 전해질 이번 맞대결의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탑백귀 대표단을 패닉에 빠뜨린 역대급 돌발 상황의 전말은 내일(9일)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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