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KT 우승 주역' 박경수 코치,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애국가는 하현상

입력2026년 11월 03일(화) 15:38 최종수정2026년 11월 03일(화) 15:38
박경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t wiz 창단 첫 통합우승의 주역인 박경수 코치가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에 나선다.

박경수 코치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 KT-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다.

박경수는 지난 2015년 KT로 이적한 뒤 팀의 핵심 내야수로 활약했다. 2021년 한국시리즈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팀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으며,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2025시즌부터 KT의 코치를 맡고 있는 박경수는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며 올 시즌 팀의 정규시즌 우승에 기여했다.

한편 한국시리즈 1차전 애국가는 가수 하현상이 맡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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