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성대' HYNN(박혜원), 신보 '여름결'→단독 콘서트까지 달린다

입력2026년 08월 04일(화) 14:02 최종수정2026년 08월 04일(화) 14:31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탄탄한 라이브와 솔직한 입담으로 관심을 모았다.

HYNN(박혜원)은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라이브 온에어’ 코너에 출연했다.

13일 새 EP ‘여름결’을 발매하는 그는 ‘3일 후’와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두 곡을 더블 타이틀로 내세웠다고 밝히며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이 수록됐다고 전했다.

특히 타이틀곡 ‘3일 후’의 한 소절을 무반주로 가창한 HYNN(박혜원)은 이별 후 3일간 겪게 되는 감정에 대해 DJ 김신영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눘다.

이어 8월 15일과 1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 EP에 수록된 신곡들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Mnet 무용 서바이벌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 무용수 윤혁중, 김유찬, 박진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HYNN(박혜원)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프로젝트 유닛 ‘가야G’로 함께 활동했던 가수 이보람과 동반 출연해 유쾌한 호흡을 과시했으며, 지난 5월 발매한 ‘주인공 연습’을 라이브로 가창해 호응을 이끌었다. DJ 김신영은 “비가 오든 햇빛이 쨍쨍하든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 있다. 정말 안심이 되는 ‘믿음의 성대’”라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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