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세 해트트릭' 우승 후보 프랑스,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서 북아일랜드 3-1 제압

입력2026년 06월 09일(화) 09:27 최종수정2026년 06월 09일(화) 09:27
올리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가 최종 모의고사에서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는 9일(한국시각) 프랑스 릴의 데카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 평가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앞서 코트디부아르에게 1-2로 충격패를 당했던 프랑스는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본선 무대를 기다리게 됐다.

이날 프랑스는 마이클 올리세의 맹활약을 앞세워 북아일랜드를 완파했다.

전반 43분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나왔고 이를 올리세가 재차 슈팅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4분 혼전 상황에서는 뒤로 흘러나온 볼을 하프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넣었다.

프랑스는 후반 19분 패트릭 켈리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올리세가 다시 한번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30분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프랑스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한편 평가전을 마무리한 프랑스는 오는 17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세네갈과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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