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조인성 "천만 관객vs한화 우승? 일단 천만부터" [인터뷰 스포]

입력2026년 02월 11일(수) 15:17 최종수정2026년 02월 11일(수) 15:19
휴민트 조인성 / 사진=NEW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휴민트' 조인성이 영화 흥행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조인성은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영화 '휴민트'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조인성은 극 중 국제 범죄를 추적하는 국가정보원 블랙 요원 조 과장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평소 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팬으로 유명한 그는 이날 '휴민트' 천만 관객 돌파와 한화 우승 중 무엇을 더 원하냐는 유쾌한 질문을 받았다. "일단은 '휴민트'가 천만을 넘었으면 좋겠다"던 조인성은 "제가 여유가 있어야 누굴 응원하게 되는 것 같다.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계속 한화 응원할 거다. 한화 팬분들께서도 야구 경기가 없을 때 '휴민트'를 보러 오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관객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영화가 나오길 바란다.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민트'는 11일 개봉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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