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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서 온 판사 / 사진=SBS 캡처 |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강빛나(박신혜)가 죄인 양승빈(양경원)을 처단했다.
이날 죄인 양승빈은 아내, 두 자녀를 죽였지만 다중인격이라며 심신미약상태를 주장했다.
한다온(김재영)은 양승빈의 살인 범행을 입증하는 녹취록을 가져왔으나, 강빛나는 채택된 증거가 아니라며 양승빈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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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다온은 양승빈과 호송차에 함께 탔다. 하지만 강빛나의 지시로 호송차가 폭파됐고, 양승빈은 강빛나 일행에 의해 어딘가로 끌려갔다.
정신이 든 양승빈은 강빛나를 보고 당황했다. 강빛나는 도끼를 들고 "너 토막 낸 다음 저기 던져 놓으려고"라며 겁을 줬다.
강빛나는 도망치는 양승빈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강빛나는 "거짓말하면 나쁜 어른이야. 네가 한 짓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잖아"라며 볼펜으로 그의 손을 찔렀다.
이후 한다온을 사정없이 패기도 하며 양승빈이 스스로 거짓말을 실토하게끔 했다. 강빛나는 "제일 싫어하는 게 날 속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승빈이 아내, 두 자녀를 죽였던 방법 대로 망치로 머리를 내리치기도 했다.
강빛나는 "이제 진짜 재판을 시작한다"며 그가 가족들을 찌른 횟수 21번만큼 그를 사정없이 찌르기 시작했다. 그런 뒤 그를 지옥으로 소환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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