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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이세돌 / 사진=KBS2 캡처 |
23일 첫 방송된 KBS2 예능 '백수 이세돌'에서는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이세돌과의 미팅에서 AI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씩 해보자고 제안했다. 대표적인 업무로는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직, 기술직 등이 거론됐다.
제작진은 이세돌의 스케줄을 살핀 뒤 프로야구 시구에 나서는 날 첫 직업에 도전하자고 말했다. 이세돌의 첫 업무는 야구장 맥주 판매였다.
31도에 달하는 무더위 속 그는 야구장을 오르내리며 일을 배웠다. 얼굴엔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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