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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나우지뉴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탈리아 세리에C(3부) 클럽 라벤나는 24일(한국시각) 호나우지뉴가 다음 달 15일 지역 라이벌 포를리와 홈 경기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호나우지뉴가 공식전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15년 브라질 플루미넨세에서 프로 경력을 마친 뒤 11년 만이다.
호나우지뉴는 명실상부 브라질 레전드다. 그는 바르셀로나(스페인), AC밀란(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빅클럽에서 맹활약했다.
또 브라질 유니폼을 입고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우승을 이끌었고, 2005년엔 발롱도르까지 거머쥐었다.
호나우지뉴는 지난 6월 라벤나와 계약을 체결했고, 구단의 지분도 사들였다. 라벤나는 호나우지뉴의 친구인 이냐치오 치프리아니가 소유한 구단이다.
치프리아니 구단주는 "도시 전체를 팀과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벤나는 현재 세리에C B조에서 10경기를 치러 승점 20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선두 스페치아와는 승점 8차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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