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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홍원 부부 / 사진=SNS |
폭로자 A씨는 23일 SNS에 "이제 막 결혼한 새 신랑이 여자와 텔 갔다. 이게 잘못된 게 아닌 건가?"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양홍원의 아내 원현주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캡처 속 A씨는 "드릴 말씀 있다. 그쪽 남편에 대해 할 말이 있다"는 내용을 보냈다.
양홍원과의 통화로 추정되는 녹취도 올렸다.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양홍원에게 전화해 "수원에 있을 때 기억 안 나냐" "나 용돈 필요하다" 등의 말을 했다. 그러자 양홍원은 "나쁜 짓 하지 마라" "너 형 결혼식 왔냐"고 답장했다.
A씨는 이와 함께 양홍원과 경기도 수원에 동행했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게재했다. 그는 "좋았겠지. 더 재밌게 해줄게"라는 글을 덧붙이며 추가 폭로를 암시하기도 했다.
A씨는 SNS 라이브 방송에서도 말을 이어갔다. 그는 "의리가 밥 먹여주냐. 의리가 돈 주냐"며 "그 의리 조금만 버리면 계좌 잔고가 바뀐다. 누가 의리 지키냐"고 밝혔다.
다만 A씨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양홍원 측의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한편 양홍원은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출연했다. 정식 데뷔 연도는 2015년이다. 2023년 모델 출신 원현주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고, 2024년 득녀했다. 지난 18일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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