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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25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고교 배구 강호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0-2의 열세를 뒤집고 3-2 역전승을 거뒀다. 1년 전 패배를 설욕한 원더독스는 풀세트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완성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과 전국 가구 시청률 5.4%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특히 20~54세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2054 시청률은 3.0%를 기록해 3주 연속 일요일에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순간은 5세트 듀스 상황이었다. 원더독스가 17-16으로 앞선 가운데 상대 공격이 라인 밖으로 벗어나며 승리를 확정한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4%까지 치솟았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원더독스가 시즌1 주장이었던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소속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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