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 사진=MBC 캡처 |
2일 방송된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는 임신 사실을 안 지 30분 만에 갑작스럽게 부모가 된 'SOS 부부'가 출연했다.
![]() |
|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 사진=MBC 캡처 |
이후 VCR을 통해 아내와 아이가 단둘이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이는 아빠가 사라지자마자 울음을 터뜨리고 그치지 않았다. 아내는 우는 아이를 외면한 채 이불을 뒤집어쓰고, "아빠 내일 온다고"라며 소리를 질렀다.
화가 난 아내는 약을 먹고 감정을 다스리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그는 "진정되면 나오라"라며 아이를 방에 두고 문을 닫았다. 불안에 휩싸인 아이는 애착인형을 안고 계속해서 오열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거 아동학대 맞다. 기본적으로 절차에 따라 신고를 할 거다"라며 "엄마를 처벌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아이를, 가정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다. 저희 제작진은 방송 후에도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