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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권광일 기자 |
KT와 삼성은 한국시리즈 1차전을 하루 앞둔 2일 한국시리즈 출장자 명단을 발표했다.
두 팀 모두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 등 총 30명으로 출장자 명단을 구성했다.
KT는 정규리그 우승의 주역들이 그대로 한국시리즈 출장자 명단에 포함됐다. 투수진에는 1차전 선발투수로 예고된 대니얼을 비롯해, 고영표, 소형준, 로건, 박영현, 스기모토, 우규민, 배제성, 전용주, 주권, 손동현, 오원석, 김정운 등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포수진에는 장성우와 조대현, 한승택이 자리했다.
내야수에는 간판 타자 힐리어드와 허경민, 김상수, 오윤석, 류현인, 권동진, 장잔원, 외야수에는 최원준, 김현수, 안현민, 배정대, 이정훈, 장진혁, 김민혁이 출장자 명단에 들어갔다.
이에 맞서는 삼성에서는 페덱과 후라도, 원태인, 최원태, 이승민, 사토시, 장찬희, 양창섭, 임기영, 이재희, 이승현, 김태훈, 배찬승이 투수진에 자리했다. 포수에는 강민호와 장승현, 김도환이 이름을 올렸다.
내야수에는 디아즈, 이재현, 김영웅, 류지혁, 박계범, 김상준, 전병우가 포진했으며, 외야수에는 구자욱, 최형우, 박승규, 김지찬, 김성윤, 김헌곤, 김현준이 포함됐다.
부상을 당한 마무리투수 김재윤은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 출장자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한편 KT는 2021년 통합우승의 영광을 5년 만에 재현한다는 각오다. 2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른 삼성은 업셋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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