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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현철 SNS |
24일 유현철과 김슬기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혼인신고를 한 지 약 3년 만이다.
이날 두 사람은 보랏빛 노을을 배경으로 야외 결혼식을 진행한 가운데, 유현철은 직접 축가를 맡아 오정세의 '니가 좋아'를 불렀다.
그는 김슬기를 향해 "결혼해줘서 고마워. 잘살자.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유현철은 지난 2022년 방송된 MBN·ENA '돌싱글즈3' 출신이다. 김슬기 역시 SBS Plus·ENA '나는 솔로' 10기 옥순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24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가정을 합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혼인신고까지 했지만, 지난 5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하며 파경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김슬기의 눈 주변에 시퍼런 멍이 든 모습이 공개되면서 폭행을 의심하는 반응도 나왔다. 하지만 김슬기는 직접 "남편한테 맞았냐는데 아니다. 화장실에서 넘어졌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유현철과 김슬기는 결혼식에 이르며 새 출발을 맞이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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