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LPGA와 KLPGA 우승경쟁

입력2026년 10월 23일(금) 08:41 최종수정2026년 10월 23일(금) 08:45
[해남(전남광주)=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6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달러, 우승상금 35만 2500달러)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화원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대표 허명호 파72 / 6784 야드)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84명이 출전해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국내 무대에서 활약하는 KLPGA 선수 15명이 출전해, 한국 국적 선수가 3분의 1 출전한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다도해의 풍광을 배경으로 조성된 코스를 갖추고 있다. 선수들은 나흘 동안 해안 코스 특유의 환경 속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특히 3,4 라운드 비와 바람이 우승 다툼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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