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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84명이 출전해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국내 무대에서 활약하는 KLPGA 선수 15명이 출전해, 한국 국적 선수가 3분의 1 출전한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다도해의 풍광을 배경으로 조성된 코스를 갖추고 있다. 선수들은 나흘 동안 해안 코스 특유의 환경 속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특히 3,4 라운드 비와 바람이 우승 다툼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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