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무슨 짓했냐" 장승조, 김지원에 수술받고 분노(닥터X) [TV캡처]

입력2026년 10월 23일(금) 22:53 최종수정2026년 10월 23일(금) 22:54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장승조가 폭발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는 장승조(나대일)가 김지원(계수정)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사진=SBS 캡처

이날 나대일은 자신의 수술을 맡기로 한 의사가 음주로 인해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부승권(손현주)은 음주 의사에게 "누굴 뒷방 퇴물로 아냐"며 전화를 걸어 "징계위원회 소집하라"라고 지시했다.

대신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계수정이었다. CCTV로 이를 확인한 나대일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병실에 난입한 그는 박태경(김우석)에게 "네 선생 어딨냐"며 멱살을 잡았다. 계수정은 "나 걔 가르친 적 없다. 아무리 봉합을 잘했어도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맞섰다.

나대일은 "나한테 무슨 짓 했냐"고 물었고, 계수정은 "아픈 것도 아니고 남들 눈에, 본인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닌 짓"이라고 답했다. 이어 "일주일이면 사라지는데 뭘 그러냐"며 "내가 너처럼 이니셜만 새겼을까?"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