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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사진=SBS 캡처 |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는 나대일(장승조)이 계수정(김지원)의 경고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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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사진=SBS 캡처 |
이날 나대일이 계수정에게 칼을 휘두르자, 장희숙(이정은)은 "네가 우리 사무실의 제일 큰 돈줄을 건드렸다"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나대일을 온몸으로 제압했다.
칼에 베인 계수정은 팔을 꿰매야 했다. 동료 의사들은 너도나도 자신이 꿰매겠다며 나섰다. 박태경은 "너무하신 것 아니냐. 쌤 팔 무쇠 아니다. 저 때문에 다친 건데"라며 걱정스러워했다. 계수정은 "네가 해라"라며 박태경에게 자신의 팔을 꿰맬 것을 지시했다.
나대일은 사건으로 인해 직위 해제, 면직 처분을 받고 구치소로 들어갔다. 면회를 간 부승권(손현주)은 "내가 널 매장시킬 거다. 네 면허 반드시 영구히 취소시킬 거다. 너 때문에 난 가장 위험한 의사를 내 병원에 들이게 됐다"고 계수정의 인사 발령에 대해 격분했다.
나대일은 전달받은 검사 결과지를 보고 "다음 주 검사 결과 나오지 않냐. 기대된다. 걱정하지 말라. 난 절대 실패하지 않으니까"라던 계수정을 떠올렸다. 당시 계수정은 "네가 아프거나 다치면 그 수술의 집도의는 무조건 나다. 어느 병원에 가던 네 몸은 내가 열고 닫는다.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내가 갖고 놀 거다"라고 경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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