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방탄소년단·임영웅 제치고 10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

입력2026년 10월 28일(수) 07:40 최종수정2026년 10월 28일(수) 07:42
리센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을 제치고 10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10월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는 리센느, 2위는 방탄소년단, 3위는 임영웅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추출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 1593만 7523개를 대상으로 소비자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 등을 측정해 이루어졌다. 전달 집계된 2억 1725만 879개와 비교하면 0.60%가량 소폭 감소한 수치다.

1위를 거머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참여지수 88만 5431, 미디어지수 192만 142, 소통지수 358만 8916, 커뮤니티지수 269만 5756을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909만 245로 집계됐다.

2위는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 748만 8051을 기록했다. 3위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506만 6266으로 뒤를 이었으며, 4위 유재석(485만 1811)과 5위 블랙핑크(456만 5494)가 각각 상위권에 포진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스타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리센느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리센느 브랜드는 광고, 음원, 영상 카테고리에서 압도적 파워을 보여주는 팬들이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월드투어를 하면서 글로벌 팬덤 아미와 함께 하는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2위를 기록했다. 3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영웅시대와 함께 건강한 팬덤 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4위 유재석 브랜드는 국민MC 자리를 지키며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5위 블랙핑크 브랜드는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활발하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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