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주연 '닥터X', 최고 17.5% 찍었다…흥행 질주

입력2026년 10월 31일(토) 09:32 최종수정2026년 10월 31일(토) 09:42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전국 16.5%, 최고 17.5%를 기록했다. 이로써 동시간대를 비롯해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수정(김지원)이 삶의 희망을 놓아버린 환자를 포기하지 않고 그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닥터X'는 1회 11.4%로 시작해 3회 15,1%, 6회 19.5%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6회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지만, 여전히 10% 중반대를 유지 중이다.

'닥터X'가 의과대학 증원에 따른 의료 파업을 다루기 시작한 가운데, 향후 시청률 추이에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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