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유인수, 다시 만난 이도현에 "내가 너를 어떻게 잊냐" 분노 [TV캡처]

입력2023년 05월 11일(목) 23:22 최종수정2023년 05월 11일(목) 23:22
나쁜엄마 / 사진=JTBC 나쁜엄마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쁜엄마' 유인수가 이도현을 다시 만났다.

11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에서 방삼식(유인수)이 최강호(이도현)를 보고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삼식은 강가에 혼자 있는 최강호에게 다가가 "검사 님 아니냐. 다리를 다쳤나 보다"라고 말했다.

기억을 잃은 최강호는 방삼식을 알아보지 못했다. 최강호는 "누구?"냐고 물었다.

기분이 상한 방삼식은 최강호가 자신을 모르는 척한다고 생각을 하고 "모르고 싶을 거다. 근데 어떡하지. 나는 너를 너무 잘 안다. 나는 네가 잘 안 잊히더라. 나를 감방에서 몇 개월이나 썩게 한 걸 어떻게 잊겠냐"라고 말했다.

최강호는 "우리가 친구냐"라고 물었다.

방삼식은 "넌 참 그대로다 인간미가 하나도 없냐. 가만히 내 앞에 뻔뻔하게 나타나냐"라고 되물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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