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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스틴 존슨 / 사진=Gettyimages 제공 |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후원을 받은 LIV골프 인비테이셔널은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등지에서 올해 8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LIV골프 인비테이셔널은 3라운드 54홀 샷 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48명의 선수들이 컷탈락 없이 3일 동안 불꽃튀는 승부를 펼친다.
'2022 LIV골프 인비테이셔널 런던'은 최종 라운드까지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olf&Health)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PC와 모바일 중계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은 상상을 초월하는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7개 대회를 비롯해 팀 챔피언십 매치플레이 결승전까지 시즌 총상금은 2억5500만 달러(한화 약 3236억 원) 규모에 달하며, 정규시즌 각 대회에 걸린 총 상금은 2500만 달러(한화 약 310억 원)다. 이뿐만 아니라 정규 시즌 7개 대회 합산 개인 랭킹 포인트 상위 3명에게는 별도의 보너스 상금까지 주어질 예정이다.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세계 최고 투어에서 활약하던 스타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메이저 대회 최고령 우승자 타이틀을 보유한 필 미켈슨을 비롯해 세계 랭킹 15위에 올라있는 더스틴 존슨, 케빈 나, 김시환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더스틴 존슨은 이번 대회 방식에 대해 "모든 선수가 동일한 시간에 티 오프 하는 샷건 방식으로 모두가 동일한 조건에서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진정한 테스트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새로운 방식의 대회라 매우 기대된다"는 출전 소감을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펼쳐지는 '2022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런던'은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모두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olf&Health) 채널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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