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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PL 공식 SNS 캡처 |
EPL 사무국은 25일(현지시각) 올해의 골 후보 10인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서 손흥민은 지난 1일 레스터 시티전에서 터트린 골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그림 같은 골을 터뜨렸다.
이번 수상으로 손흥민은 지난 2019-2020 시즌 이후 두 번째 수상을 노린다. 당시 손흥민은 번리를 상대로 약 70m를 질주한 끝에 골을 터뜨린 바 있다. 이 골로 손흥민은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한 해 가장 멋진 골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푸스카스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의 골 외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맨체스터 시티전 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토트넘전 골, 로드리(맨시티)의 에버튼전 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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