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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 사진=Gettyimages 제공 |
토론토는 23일(한국시각) 게레로 주니어를 비롯해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은 11명과의 연봉계약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처음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획득한 게레로 주니어는 790만 달러(약 96억 원)에 사인을 했다. 지난해 60만5400 달러보다 약 13배 오른 금액이다.
2019시즌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해까지 통산 0.289의 타율과 72홈런 213타점을 올린 강타자다.
특히 지난시즌에는 0.311의 타율과 48홈런 1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02를 기록, 홈런과 OPS 부문에서 아메리칸리그 1위에 올랐다.
한편 토론토는 트레이드로 영입한 맷 채프먼과도 2년 간 25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했다. 캐번 비지오(211만2500 달러), 테오스카 에르난데스(1065만 달러), 로스 스트리플링(379만 달러), 대니 잰슨(195만 달러) 등도 토론토와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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