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순주 아나운서 / 사진=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정순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성 반응이 나온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저희 부부의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 한다. 신혼 3개월 차 생각지 못한 타이밍에 예쁜 아가 천사가 저희에게 왔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빨리 생긴 것 같아 당황하기도 했지만 깜짝 선물이라 그만큼 더 소중하고 행복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태명을 영혼이 맑은 아이로 자라라는 뜻의 '맑음이'로 정했다고 소개한 그는 "아무래도 초기에는 조심스럽다 보니 지금에야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겨울에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향후 방송 일정에 대해서는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TV에 부어서 나와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던 정순주는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 신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데뷔한 정순주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프리랜서로 전향, 현재 유튜브 채널 '정순주의 쑨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