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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영수 이경옥 /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
1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세 번째 결혼에 성공한 코미디언 엄영수가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엄영수와 이경옥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엄영수는 아내에게 웃음을 안기기 위해 인간 화환으로 변신했다.
목에 화환 문구를 내건 엄영수는 "인생이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뭘 못 하겠냐. 시간이 아쉽다. 한 가지라도 더 즐겁고 재밌고 웃기는 일을 연구해서 매일매일 이벤트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옥은 "늘 웃게 해주니까 행복하고 재밌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경옥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 남편과 사별을 했다. 그 시간이 감당할 수 없게 힘들었다"며 "그런데 마음이 힘들었을 때 엄영수가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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