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송종국 이혼 후 7년째 산에서 자연인 생활, 아늑한 이동식 주택 공개 [TV캡처]

입력2021년 07월 29일(목) 23:18 최종수정2021년 07월 29일(목) 23:18
송종국 / 사진=MBN '스타멘터리 특종세상'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산기슭에 마련해 놓은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N ‘스타멘터리 특종세상’에선 자연인 송종국 편으로 꾸며졌다.

송종국은 2006넌 배우 박연수와 재혼했으나 9년만인 2015년 합의 이혼했다. 이혼 후 산골에 터를 잡은 송종국은 깊은 산 이동식 주택에서 약초를 캐며 창고집에서 자연인의 삶을 살고 있는 중이었다. 벌써 7년 째라고.

10평 남짓한 공간이었지만, 아늑하고 공간 활용이 남달았다. 송종국은 "이 집은 만들어서 여기까지 이동해 가져왔다. 알루미늄 이동식 주택이다. 밖은 버스 모양이고 안은 제가 디자인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2층에는 혼자 잘 수 있는 침실 공간을 복층으로 만들어 놨다. 송종국은 "바깥을 보면 이 창이 액자 같다.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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