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윤복희 "가장 걱정하는 것? 치매, 극단적 선택 이해가" [TV캡처]

입력2021년 07월 18일(일) 20:10 최종수정2021년 07월 18일(일) 20:10
마이웨이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스타 다큐 마이웨이' 뮤지컬 배우 윤복희가 치매를 걱정하고 있다고 알렸다.

18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무대 인생 70주년을 맞이한 윤복희의 삶이 조명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복희는 "제일 걱정을 하고 있는 건 치매"라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치매가 오면 누가 옆에 없어서 큰일 난다"며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을 언급했다. 그는 "그분이 치매가 와서 자살하지 않았냐. 나는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남겨질 모든 걸 깨끗하게 정리 중. 저는 10년 전부터 쇼핑도 안 한다. 옷도 몇십 년 전부터 입던 거 입고. 후배들이 좋아할 건 주고. 벌써 정리를 다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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