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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웨이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
18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무대 인생 70주년을 맞이한 윤복희의 삶이 조명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복희는 "제일 걱정을 하고 있는 건 치매"라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치매가 오면 누가 옆에 없어서 큰일 난다"며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을 언급했다. 그는 "그분이 치매가 와서 자살하지 않았냐. 나는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남겨질 모든 걸 깨끗하게 정리 중. 저는 10년 전부터 쇼핑도 안 한다. 옷도 몇십 년 전부터 입던 거 입고. 후배들이 좋아할 건 주고. 벌써 정리를 다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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