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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동섭 / 사진=KBS1 인간극장 |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제시카와 동섭 씨는 달라도 너무 달라' 4부로 꾸며져 미국 출신 제시카 베넷, 충남 출신 심동섭 씨 부부의 제주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심동섭 씨는 과거 운영했던 식당이 위치한 길을 걸었다. 그는 "제시카가 식당을 운영하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제가 '좋다, 가게를 알아보겠다'고 했다. 제시카가 '지금은 (현재 상황을) 그대로 유지하고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어느 순간 가게가 나왔더라. 그래서 제가 (계약을) 강하게 추진했다. 그렇게 식당 운영을 시작했는데 1년 만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사업이 실패한 이유도 공개됐다. 그는 "건물 임대료가 비쌌다. 바다가 보이니까 손님이 많이 오겠다만 생각했다. 그런데 현실과 생각은 차이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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