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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라 아야네, 이지훈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이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를 공개했다.
이날 이지훈의 복층 신혼집이 공개됐다. 호텔처럼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이지훈의 아내 미유라 아야네는 "직업은 한국어 통역과 번역이다. 2012년 대학 입학을 위해 한국에 왔고 9년째 한국에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지훈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인재다. 그런데 저와 살고 있다. 저는 반타작 했다"며 공부와 연이 없었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미유라 아야네는 "고2 때 토픽 6급을 땄다. 6급은 최상급이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제가 인터뷰를 작성해야 한다든지 팬한테 편지를 쓸 때 아내한테 검사를 받는다. 오타나 뛰어쓰기를 검사받는다"고 했고, 미유라 아야네는 "오빠가 띄어쓰기를 잘 안 하고 '그랬쭁' 이런 식으로 쓴다. 젊어 보이고 싶어서 그런 것 같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미유라 아야네는 나이차이에 대해 "93년생, 올해 29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14살 연상 이지훈은 "우리나라는 이렇게 나이를 따진다"면서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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