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해품달=이상벽 "조용필→나훈아 콘서트 MC 경력"

입력2021년 07월 11일(일) 19:21 최종수정2021년 07월 11일(일) 19:21
이상벽 /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복면가왕' 해품달의 정체는 이상벽이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해달과 해품달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 대결은 해달이 승리를 거뒀고, 해품달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모두가 예상한 해품달의 정체는 방송인 이상벽이었다. 그는 "듀엣 무대에서 긴장해서 음정 박자를 다 놓쳐서 결과가 당연했다"며 "제가 조용필 나훈아 하춘화 이미자 씨의 콘서트 MC를 하면서 어깨너머로 엄청 봤기 때문에 절반은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 씨가 충청도에서 왔다고 했는데 제가 충청도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했고, 김구라는 "저는 선생님으로 예측한 게 아니라 김봉곤 훈장님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벽은 "충청도에서 고(古)기와에 그림을 작업하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200점 정도를 완성해 전시회도 열었다"며 "앞으로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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