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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린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모델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린은 과거 깁스를 하고 런웨이에 선 경험을 전했다. 아이린은 "패션위크 3일 전에 팔에 금이 가서 깁스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통깁스 말고 배 껍질처럼 생긴 깁스를 추천해 주더라. 새로 생겼다고 말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피팅을 마친 상태였는데, 브랜드 측에서도 내 깁스에 맞춰서 옷을 다시 보내줬다. 심지어 아트 디렉터는 깁스한 게 신기하고 힙하다고 사진을 찍어가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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