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코로나19 확진 심정 "아픈 곳 없어…걱정 말길"

입력2021년 07월 10일(토) 13:08 최종수정2021년 07월 10일(토) 13:08
에이티즈 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에이티즈 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심정을 전했다.

산은 10일 팬카페에 "티니(팬덤)들이 너무 걱정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나마 남긴다. 지금 (컨디션) 굉장히 괜찮다. 식욕도 넘쳐나고 아픈 곳도 하나도 없다. 너무 걱정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꼭 다 나아서 이런 질병은 우리한테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 그래도 티니들은 조심하셨으면 좋겠다. 차라리 내가 여러분들 아픈 거 다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날은 산의 생일이기도 하다. 산은 이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정말 미안한 건 티니와 같이 생일을 못 보낸다는 것"이라며 "티니들이 광고해준 사진도 찍고 댓글 파티도 하고 브이라이브도 재밌게 하고 싶었는데 조금 속상하다. 생일 MD도 진짜 예쁘게 나와서 자랑도 하고 싶었다. 물론 절대 안 하진 않고 미뤘다가 꼭 티니랑 같이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빨리 보고 싶다. 항상 사랑하고 티니가 있는 그 존재만으로도 행복하다. 정말 다 잘 될 거니까 아무 걱정 말길 바란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에이티즈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산이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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