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NS윤지→배우 김윤지, 이상해·김영임 며느리 된다

입력2021년 07월 07일(수) 11:44 최종수정2021년 07월 07일(수) 11:56
사진=김윤지(NS윤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NS윤지로 활동했던 배우 김윤지(33)가 9월 결혼하는 가운데 그의 예비신랑이 코미디언 이상해(본명 최영근),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더팩트는 김윤지의 예비신랑이 이상해 김영임 부부의 첫째 아들 최모(38)씨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윤지와 최씨는 양가 부모끼리 오랜 지인인 인연으로 어린 시절부터 잘 알고 지냈다. 김윤지의 가수 활동명인 NS윤지도 예비 시어머니인 김영임과 연결돼 있다고. 김영임은 김윤지를 도올 김용옥 선생에게 소개해 '새 혼(New Spirit)'이란 예명을 받게 해준 당사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28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부족한 내게 끊임없는 사랑과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성실하고 배려심 넘치는 그런 사람"이라며 "앞으로는 그 사람의 아내로서 미래를 함께하려 한다. 저 9월 결혼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7년 배우로 전향을 결정했다. 최근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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