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배슬기, 친모에 죄 뒤집어 씌웠다…끝없는 악행 [TV캡처]

입력2021년 07월 02일(금) 09:17 최종수정2021년 07월 02일(금) 09:17
아모르파티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모르파티' 배슬기의 악행이 계속되고 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강유나(배슬기)가 시부 장철용(김종구)의 의심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철용은 자신의 약을 바꿔치기하고 자백 편지를 쓴 게 전 며느리 도연희(최정윤) 짓이 아니란 걸 알았다. 이에 장철용은 강유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장철용의 의심의 눈초리를 받은 강유나는 찔리기 시작했다. 또 악행이 많아 장철용의 의심이 어디까지 향하는지 알지 못해 불안해했다.

강유나는 아늘 한하늘(정지훈) 유전자 조작 증거를 찾으며 날뛰었고, 이를 본 강유나의 엄마 신형자(이화영)는 정신차리라고 말렸다.

강유나는 "영감탱이가 뭔가 눈치 챈 것 같다. 모르겠다. 어디까지 알게 된 건지. 약은 아닐테고, 편지 바뀐 거 그걸 알았나"라며 "그런데 엄마 짓이지. 약도 바꿔치기 했는데, 편지 바꿔치기야 식은 죽 먹기 아니었을 거냐. 설령 들킨다해도 상관없다. 내가 한 짓 아니니까. 딸 위해서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한 건 엄마다. 다 좋은데 하늘이는 안된다. 하늘이까지 밝혀지면 정말 끝장"이라고 말했다. 모든 악행을 친엄마가에 뒤집어 씌운 강유나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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