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참외 비빔국수 요리, 양세형 "완벽한 맛" 극찬 [텔리뷰]

입력2021년 07월 02일(금) 05:59 최종수정2021년 07월 02일(금) 05:59
참외 비빔국수 / 사진=SBS '맛남의 광장'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참외 비빔국수를 연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는 농벤져스가 참외로 요리 연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참외가 옛날엔 장아찌로도 만들어 먹었다"며 참외를 한식에 접목할 방법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그가 연구한 요리는 바로 ‘참외 비빔국수’.

그는 “참외의 단맛을 살려 비빔요리를 해먹으면 맛있지 않을까 해서 해봤는데 맛있었다”며 요리를 시작했다. 백종원은 참외 국수를 만들다가 중간에 미나리를 넣었다.

백종원은 "비빔국수할 때 참기름을 넣는 것과 안 넣는 맛이 완전히 다르다"면서 출연진들에게 소스에 따른 맛의 변화를 체감하게 했다.

양세형은 "참기름을 넣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이 완벽하다"고 극찬했다.

이후 백종원은 참외 비빔국수에 참기름을 넣었다. 최예빈은 "아까보다 매운 맛이 잠잠해졌다. 참외가 정말 맛있다. 냉면에 얇은 무가 들어간 느낌"이라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양세형은 "오이는 아삭한 식감이랑 향 정도만 있는데 참외는 플러스로 단 맛이 있으니까 반찬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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