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시즌 첫 원정응원단 파견

입력2021년 06월 24일(목) 14:37 최종수정2021년 06월 24일(목) 14:37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첫 원정응원단을 파견한다.

롯데는 "오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이어지는 수도권 원정 9연전(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 순)에 시즌 첫 원정응원단을 파견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 구단은 먼저 25일부터~27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과 3연전에 올시즌 첫 응원단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이어지는 29일부터 7월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예정된 키움과의 3연전, 7월 2일부터 4일까지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SSG와의 원정일정에도 수도권 관중들과 함께하는 응원전을 계획했다.

조지훈 응원단장을 필두로 한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육성 응원을 대신해 응원도구를 활용한 율동 및 안무를 계획했으며 관중들에게는 즐거움이, 선수단에는 힘이 될 수 있는 열띤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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