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日 오릭스 마무리 캠프에 유망주·코칭스태프 파견

입력2026년 10월 30일(금) 14:59 최종수정2026년 10월 30일(금) 14:59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의 마무리 캠프에 유망주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파견한다.

KIA는 30일 "투수 3명(이송찬, 김찬민, 최유찬), 포수 1명(권다결), 코칭스태프 3명 등 총 7명을 오릭스 마무리 캠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고치현 동부 야구장에서 열리는 오릭스 마무리 캠프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KIA 관계자는 "선수단에 선진 야구 훈련 및 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향후 해외 구단과의 국제 교류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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