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남해준, 설렘 가득 첫 등장…설인아 곁 든든한 선배미

입력2026년 10월 20일(화) 18:35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18:37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신예 남해준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유죄 선배로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에서 남해준은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엘리트 경위이자 극 중 재희(설인아)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안정형 선배 김석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팀 후배 '깡'재희가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선배 남해준은 다친 재희에게 "약 바르라"고 말을 건네는 무심한 듯 다정한 키다리 선배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잠입하겠다는 재희에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가하면, "일 생기면 연락해. 바로 갈테니까"하며 재희의 뒤를 백업하는 든든한 선배미(美)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남해준은 신선한 마스크와 188cm장신의 탁월한 피지컬, 매력적인 보이스로 무려 3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수려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신예 남해준이 '나의 유죄인간'으로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해 인사드리게 됐다. 경찰대를 수석졸업한 엘리트이자 재희(설인아)에게만은 각별한 안정형 선배 김석진으로 설렘을 선사할 남해준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과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 드라마. 오늘(20일) 밤 8시 50분 2회가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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