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사단' 래퍼 김감전, 마약 투약 혐의 구속

입력2026년 09월 16일(수) 18:40 최종수정2026년 09월 16일(수) 18:40
김감전 / 사진=유튜브 채널 SPNS TV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 Ksmartboi)이 대마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16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4일 김감전을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 체포했다.

이에 서울서부지방법원 양은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그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감전의 마약 투약 혐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4년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판결에 불복한 김감전은 항소했고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한편 김감전은 2022년부터 스윙스가 이끌던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이듬해 AP 알케미에 합류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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