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김동한·유용하, 전속계약 종료 "상호 협의" [전문]

입력2026년 08월 26일(수) 15:48 최종수정2026년 08월 26일(수) 15:48
위아이 김동한 유용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위아이 멤버 김동한, 유용하가 소속사를 떠난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김동한, 유용하는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를 진행했으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가운데 전속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위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준 김동한, 유용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새롭게 이어갈 활동과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일 위아이 측은 김동한이 내달 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김동한 또한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위아이는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 6인조로 구성된 그룹이다. 2020년 데뷔 후 약 6년 가까이 활동해왔다.

▲이하 위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WEi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RUi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김동한, 유용하는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를 진행했으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가운데 전속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습니다.

그동안 위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준 김동한, 유용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두 사람이 새롭게 이어갈 활동과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김동한, 유용하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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