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각시탈' 이후 진세연과 재회, 훈훈한 분위기 전달될 것"(사랑을 처방해) [ST현장]

입력2026년 01월 28일(수) 14:50 최종수정2026년 01월 28일(수) 14:50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 박기웅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박기웅이 진세연과의 재회에 입을 열었다.

28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연출 한준서, 이하 '사랑을 처방해')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한준서 감독과 배우 진세연, 박기웅,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이 참석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

이번 작품은 '각시탈' 이후 14년 만에 진세연과 박기웅의 재회기도 하다. 이날 진세연은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겼다 싶었는데 기웅 오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라. 정말 현장에서 편안하게 호흡했다"고 떠올렸다.

박기웅 또한 "작품으론 14년 만이지만 그동안 종종 연락을 해왔다. 가족극이지 않나. 현장에서의 훈훈한 분위기가 안방으로도 전달될 거라 생각한다. 현명하신 감독님께서 저희가 쌓아온 시간들을 고려해 캐스팅하신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