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친분설' 부인했지만…폭로자는 술자리 추정 사진 공개

입력2025년 12월 11일(목) 23:18 최종수정2025년 12월 11일(목) 23:27
조세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의 '조폭 친분설'을 폭로했던 A 씨가 또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범죄 제보 채널을 운영하는 A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세호 부부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모자이크 처리돼 식별이 어렵지만, 누리꾼들은 조세호 부부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A씨는 앞서 조세호가 조폭 친분설을 부인하자 "아내에게 조폭을 소개한 술자리 사진도 있다. 부인하면 공개하겠다"고 추가 폭로를 예고한 바 있다.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지인 사이일 뿐이라며 '조폭 친분설'을 전면 부인했다. A 씨에 대한 강경 대응을 밝혔지만, A 씨는 추가 폭로를 예고하며 논란을 키웠다.

논란 여파로 조세호는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어렸던 마음으로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이와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자진 하차를 발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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