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주말 취소 경기시 월요일 편성

입력2023년 07월 20일(목) 17:03 최종수정2023년 07월 20일(목) 17:03
사진 = DB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다음달 5일부터 KBO 리그 주말 경기가 비, 미세먼지 등으로 취소되면 월요일 경기로 편성될 예정이다.

KBO는 "8월 5일부터 2023 KBO리그 주말 경기가 취소될 경우 월요일에 경기를 편성할 것"이라고 20일 발표했다.

만약 해당 기간 주말 경기가 모두 취소된다면 한 경기는 이어지는 월요일 편성되고 남은 경기는 추후 평성된다.

KBO는 "3주 연속 월요일 경기 편성은 불가하다"며 "3주 연속 주말 경기가 취소될 경우에는 마지막 주 월요일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될 것"이라고 알렸다.

전반기가 종료된 KBO리그는 48경기가 취소됐다. 후반기 재개를 앞두고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팀은 86경기의 키움 히어로즈이며, 가장 적은 경기를 소화한 팀은 76경기의 KIA 타이거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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