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해방타운' 입주하자마자 눈물 "문을 여는 순간 벅찬 감동 밀려와" [TV캡처]

입력2021년 08월 24일(화) 22:55 최종수정2021년 08월 24일(화) 22:55
유선 / 사진=JTBC '해방타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유선이 자신만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자 벅찬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유선이 해방타운에 처음으로 입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선은 캐리어를 끌고 제작진이 준비해 놓은 숙소에 들어섰다. 아이 물건으로 인해 정신 없는 집에서 벗어나 호텔과 같은 숙소를 원했던 유선은 반색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유선은 돌연 갑자기 짐을 옮기다가 울컥한 듯 눈물을 흘렸다. 결혼 후 처음 가져보는 나만의 공간에 가슴이 벅차올랐던 것.

유선은 우는 이유를 물어본 제작진에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잠을 못 잤던 것이 문을 여는 순간 벅찬 감동으로 한꺼번에 다가왔다. 정말 깨끗하고 너무 잘 정리돼 있고, 여기가 나를 위한, 거라는 수식어가 저한테는 정말 오랜만이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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