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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의지 / 사진=DB |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오후 12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과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을 펼친다.
일본, 미국과의 준결승에서 완패를 당한 한국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떨어져 도미니카 공화국과 맞붙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동메달을 따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한국은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앞두고 박해민(중견수)-허경민(3루수)-이정후(좌익수)-김현수(1루수)-박건우(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양의지(포수)-김혜성(2루수)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김민우이다.
한국에 맞설 도미니카 공화국은 에밀리오 보니파시오(중견수)-에릭 메히아(2루수)-훌리오 로드리게스(우익수)-후안 프란시스코(1루수)-요한 미세스(좌익수)-멜키 카브레라(지명타자)-호세 바티스타(3루수)-찰리 발레리오(포수)-헤이슨 구스만(유격수)을 출격시킨다.
선발 마운드에는 좌완투수 라울 발데스가 오른다. 발데스는 지난 1일 한국전에 나서 5.1이닝 7피안타 3볼넷 1실점을 마크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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