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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홍원 / 사진=SNS |
29일 A씨는 자신의 SNS에 "#양홍원 #루아 #원현주 #논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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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
사진 속 대화내용에 따르면 상대방은 "안녕하세요 양홍원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A씨는 "본계정으로 나한테 1 보내봐라"라며 본인이 맞는지 인증을 요구했다. 또 다른 캡처에는 양홍원의 공식 계정에서 숫자 '1'을 보낸 것으로 표시된 메시지가 담겼다.
A씨는 "얘는 진짜 바보다. 인증하라니까 진짜 바보마냥 순진하게 인증을 하네"라고 적었다.
이어 공개된 대화에는 상대방이 모텔 사진은 조작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겼다. 일부 스티커로 가려진 대화에서 A씨는 "26년 초 기억 안 나시냐"고 물었고, 상대방은 "이거는 혹시 누가 알려주신 건가요? 뭐 때문에 그러시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대화로 풀고 싶습니다"라고 답했다.
A씨는 다른 래퍼의 이름을 언급하며 추가 제보를 요청했으며, 양홍원 아내 원현주에게 전달받은 의견을 추가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하지만 원현주가 어떤 입장을 전달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 18일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지 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AP 알케미는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최초 폭로자 B씨가 사과의 뜻을 전하며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새로운 인물 A씨가 양홍원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B씨는 이날 유튜브 채널 '그레이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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