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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 오브 비스트 |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트 오브 비스트'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1만 9383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 6101명으로 늘어났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하트 오브 비스트'는 알래스카 오지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한 전직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은퇴한 군견 오딘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펼치는 사투를 그린 생존 드라마다.
반면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켜오던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같은 날 1만 5159명의 선택을 받아 2위로 물러섰다. 누적 관객 수는 259만 9014명이다.
3위는 영화 '암살자(들)'이 차지했다. 하루 동안 5163명을 모아 전날 4위에서 올라섰다. 누적 관객 수 345만 3120명을 달성해 개봉 6주 차임에도 한국영화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뒤이어 배우 이선빈, 유재명 주연의 '수능, 출제의 비밀'이 관객 4847명을 더하며 4위에 올랐다(누적 관객 수 7만 6615명). CGV 단독 재개봉작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4075명을 동원하며 5위를 기록했다(누적 관객 수 7만 6399명).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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