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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라 김도훈 / 사진=tvN 식스센스2 |
1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2'에서 '3곳 중 1곳의 가짜를 찾아라' 테마로 꾸며져 멤버들이 장소 중 한 곳의 가짜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처음 방문한 곳은 타로와 점을 보는 공간이었다. 의문의 점술가는 오나라의 연애운을 두고 "56세에 진짜 내 남자가 찾아온다"고 전했다.
이에 오나라는 연인 김도훈을 언급하며 "제가 21년째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은 그럼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점술가로 주장하는 인물은 "진짜 사랑도 맞지만 최고의 남자를 만나보진 못 한 것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오나라는 "저는 방송에서도 그렇고 21년째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는데도 그 남자가 내 남자가 아니냐"며 연인 김도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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