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2' 김대명, 안은진에게 대시받고 당황 "고백 5번만 해도 되냐?" [TV캡처]

입력2021년 07월 15일(목) 23:38 최종수정2021년 07월 15일(목) 23:38
김대명, 안은진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대명이 안은진에게 사랑 고백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는 돌싱남 양석형(김대명)이 추민하에게 적극 대시를 받는 이아기가 담겼다.

이날 추민하는 양석형을 찾아와 대뜸 "교수님 질문이 있다. 앞으로 고백을 5번만 해도 되나"라면서 "크게 불편하지 않으시면 하게 해주셔도 될 것 같다"고 당돌하게 말했다. 이에 당황한 양석형은 "글쎄, 난 크게 불편하지 않는데, 난 거절할거다"고 했다.

양석형은 이혼의 아픔이 있었고, 전처와의 결혼 생활을 통해 본인은 결혼을 해선 안 된다고 자체 진단을 내리고 마음의 문을 닫았기 때문.

추민하는 "고백도 안 했는데 거절부터 하면 어쩌냐"면서 "고백해도 되는거냐"고 했다.

양석형은 "하는건 자유다"고 했고, 추민하는 "앞으로 딱 5번만 고백하겠다. 교수님 많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양석형은 실소가 터졌다. 추민하는 용기 내 "주말에 영화 보러 가시는 거 어떠냐?"라고 했지만, 양석형은 "주말에 엄마랑 절에 가기로 했다. 너 앞으로 4번 남았다"면서 자리를 떴다.

목요일 밤 9시 방영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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