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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
선수단과 모든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확인증을 제출해야 대회장에 출입 가능하고 선수들은 최소 1m 거리 간격을 유지하고 경기 외에는 마스크를 쓰고 대기할 예정이며 심판은 경기 중 아크릴 소재 마스크 및 위생장갑을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더불어, 음성 확인증을 제출한 사람에 한해 매일 선착순 130명만 관중을 수용하기로 했으며 경기장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대회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대회로 189팀, 1390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씨름 열전을 펼친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의 개인전 7체급과 단체전, 여자부 개인전 3체급으로 각각 벌어지고, 전 종별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제로 하며, 준결승 및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실시된다. 더불어, 모든 경기는 맞붙기(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대한씨름협회 유튜브 채널 '더씨름 LIVE'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19일 고등부 단체전 준결승·결승, 20일 대학부 단체전 준결승·결승은 KBSN(KBS N SPORTS)에서도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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